스포츠분석

1월12일 KBL 서울 SK vs 원주 DB

락구 0 332 01.11 17:35
원주DB vs 서울SK

원주DB는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역시나 기본적인 전력의 한계로 인해 클러치 상황에서는 번번이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스트-틸먼의 조합은 나쁘지 않지만, 지난 17일 LG전처럼 윤호영-한정원 등의 득점 지원이 없다면, 잘 싸우고 패는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병이 한 명만 뛰는 4쿼터가 취약합니다. 빅맨 용병인 틸먼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인해 8주나 결장하게 되어 대체 용병으로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했습니다. 포스터의 득점력과 윌리엄스의 든든한 인사이드, 그리고 윤호영-김현호-이광재 등이 득접을 돕고 있습니다.

서울SK는 헤인즈가 복귀하면서 완연한 상승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헤인즈가 복귀하기 전에도 나쁘지 앟은 전력이었으나, 그가 복귀한 뒤 좀 더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케 했습니다. 그러나 헤인즈의 활약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하던 단신 용병 바셋스을 마커스 쏜튼으로 교체했습니다. 테리코 화이트와 비슷한 유형인 쏜튼은 SK의 득점력 빈곤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헤인즈가 무릎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아웃되면서 지난 아시아챔피언스컵에서 활약했던 듀안 섬머스가 그의 자리를 대체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섬머스마저 부상으로 인해 현재 아이반 아스카로 일시교체를 신청한 상황이고 지난 KCC전에 결장했던 아스카는 2경기에서 더블더블 수준의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김민수가 아웃된 상황이고 맹활약하던 안영준이 발목 부상, 쏜튼 역시 크리스토퍼 로프턴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부경 역시 무릎 부상으로 결장할 확률이 높습니다. 안영준은 직전 경기 복귀해 18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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