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1월 12일 KBL 원주 DB 프로미 VS 서울 SK 나이츠

락구 0 406 01.12 11:40

원주 DB 프로미

 원주동부는 32경기에서 15승 17패로, 뚜껑을 열어보면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역시나 기본적인 전력의 한계로 인해 클러치 상황에서는 번번이 열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트-틸먼의 조합은 나쁘지 않다.

 지난 17일 LG전처럼 윤호영-한정원 등의 득점 지원이 없다면, 잘 싸우고 패하는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용병이 한 명만 뛰는 4쿼터가 취약하다.

 빅맨 용병인 틸먼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인해 8주나 결장하게 되어 대체 용병으로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포스터의 득점력과 윌리엄스의 든든한 인사이드, 그리고

윤호영-김현호-이광재 등이 득점을 돕고 있다. 4라운드 2승 3패 기록했다. 

 

 

서울 SK 나이츠 

서울SK는 시즌 33경기에서 10승 23패를 기록했다. 좋은 흐름을 가져가던 SK는

최근 헤인즈가 복귀하면서 완연한 상승세다. 헤인즈가 복귀하기 전에도 나쁘지

않은 전력이었으나, 그가 복귀한 뒤 좀 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케했다.

 

그러나 헤인즈의 활약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하던 단신 용병 바셋을

마커스 쏜튼으로 교체했다. 테리코 화이트와 비슷한 유형인 쏜튼은 SK의 득점력 빈곤을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헤인즈가 무릎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아웃되면서 지난 아시아챔피언스컵에서활약했던 듀안 섬머스가 그의 자리를 대체하게 됐다. 그러나 섬머스마저 부상으로인해 현재 아이반 아스카로 일시교체를 신청한 상황이다.

 지난 KCC전에 결장했던 아스카는 2경기에서 더블더블 수준의 나쁘지않은 활약을

보였다. 김민수가 아웃된 상황. 지난 kt전에 김선형이 49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연패를끊어냈다. 연패는 끊어냈지만, 맹활약하던 안영준이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렵다.부진하던 단신용병 쏜튼 역시 크리스토퍼 로프턴으로 교체되었다. 마지막으로, 최부경 역시무릎 부상으로 결장할 확률이 높다. 안영준은 직전 경기 복귀해 18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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